김천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에 앞장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0월 13일 청년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청년정책 심의를 위한 “김천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권대헌 부위원장(김천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김일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청년위원,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구성된 위원은 보궐로 인한 재위촉으로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인 2023년 7월 2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