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17일(월)부터 19일(수)까지 3일간 신라문화권인 경주, 영천을 찾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한다.

평창군 문화관광해설사는 현재 19명이 활동 중이며, 월정사, 이효석문학관 등 6개소에서 관광객들의 재방문과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