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착한가격업소 73개소 전기안전시설 무상점검 및 교체 지원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서구는 9~10월 두 달에 걸쳐 지정 기간 6개월 이상의 관내 착한가격업소 73개소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했으며,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된 부품 무상 교체 등으로 업소당 약 10만 원 상당의 발생 수수료를 구에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