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다가오는 토요일, 진해 경화역이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로 물든다.
창원특례시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4회차 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다가오는 토요일, 진해 경화역이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로 물든다.
창원특례시는 ‘별빛 쏟아지는 경화역 철길야행’ 4회차 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6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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