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10월 24일까지, 구청 건축허가과나 행정복지센터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도심지 내 방치된 빈집 정비를 위해 실시하는 ‘빈집정비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에 대상자를 모집하여 14동의 빈집을 정비 중이며, 이번 추가 모집으로 12동(단순철거 10동, 공공용지 활용 2동)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