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3개월간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대상 종합진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동이용시설에 대해 올해 상반기 종합진단을 실시한 데 이어 경상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하반기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운영 실태점검을 10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문화거점, 커뮤니티공간, 생활기반시설, 공동 판매‧작업장 등의 거점시설로 지역 및 공동체 활성화의 주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