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23일 3일간, 3년 만에 창원시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축제인 ‘맘프(MAMF) 2022’가 ‘다양성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창원시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맘프는 지역의 행사를 넘어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아시아 14개국의 이주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다양성 축제로, 다양한 문화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통한 지역사회통합을 위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