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야식 등 배달음식점 500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온라인 배달 플랫폼 활성화로 배달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7일부터 28일까지 치킨 등 야식 판매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현장방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광주시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개 반 35명이 참여하며, 대상은 치킨 등 야식 판매 배달전문음식점 500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