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체험행사·전문예술 공연 즐기는 풍성한 가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동장 강민규)과 보람동주민자치회(회장 박윤경)가 16일 호려울마을 4·5단지 앞 도로 및 인도에서 ‘3생이 하나데이(DAY)’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가족체험행사, 플리마켓 운영, 주민참여 레크리에이션, 에어바운스, 전문공연 등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