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혁신도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진주시 이성자미술관 일원에서 ‘혁신도시 장애공감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혁신도시 내 지역 밀착형 사업 발굴과 소통의 장인 함지네(함께하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제안된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