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1일까지 수중유물 300여 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지난 9월 6일 개막한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 관람객이 10월 13일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은 부산에 유학 중인 중국인 쑤후이준(蘇會珺) 씨(2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