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꿈이 사회경제의 주성장 동력이 되는 시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이 개관 이후 2번째 특별전 ‘예술과 산업’을 개최한다.

내년 1월 2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총 10개국, 15명(팀)의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 전시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