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흥시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제5회 댓골 낭만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댓골 상인회(회장 박준규) 주관으로 열리는 축제는 오는 22일 14시부터 18시까지 대야동 댓골 낭만거리 일대(대야로3번길)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한 댓골 낭만거리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흥겨운 무대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다양한 체험거리 등이 시민들을 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