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진천군서 4개 시군 행정협의체 회의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조기착공을 위한 진천군,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 4개 시‧군 행정협의체 회의가 17일 진천군 치유의숲(이월면 송림리)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시‧군의 행정협의체 담당팀장과 담당자 등 10여명이 모여 국가철도공단에서 발주해 추진 중인 사전타당성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