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 양봉인들의 최대 잔치인 ‘전국 양봉인의 날 & 벌꿀축제’ 행사가 곤충으로 대표되는 경북 예천의 한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양봉농가와 유관 기관단체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15일 이틀간 열렸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양봉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우리나라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국 양봉인들의 최대 잔치인 ‘전국 양봉인의 날 & 벌꿀축제’ 행사가 곤충으로 대표되는 경북 예천의 한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양봉농가와 유관 기관단체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15일 이틀간 열렸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양봉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서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대내외에 홍보하고 우리나라 양봉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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