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중간보고회서 전문가 점검…12월 1차 서비스 목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쉽고 편리하며 안전한 전남관광을 위해 스마트관광을 실현할 모바일 기반 전남관광플랫폼(J-TaaS․Jeonnam Travel as a Service)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관광플랫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와 지역 대학 관광학과 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