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2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111 포웰 스트리트에 갤럭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111 포웰 스트리트 갤럭시 체험관에서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삼성전자 상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이미지=삼성전자]

12일 개최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에는 2022는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최됐고 1000여명의 개발자, 파트너, 미디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