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깜짝 추위와 큰 일교차에 유통가 난방가전과 방한의류 판매가 일찍 시작됐다.

이마트(대표이사 강희석)는 오는 26일까지 난방가전, 겨울의류 등 방한 행사를 열고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 성수점 판매직원이 난방가전 상품을 진열하고 있다. [사진=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