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해외 84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 관리 방법 교육을 했다.

▲ (사진) 삼성전자 직원들이 해외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화학물질 관리 방법 교육을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