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다’를 대관한다.
‘기억공간 잇-다’에서는 비영리 전시(미술·설치·영상·조각),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단체·시민은 10월 17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수원시청 여성정책과) 신청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50만 원 이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시가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다’를 대관한다.
‘기억공간 잇-다’에서는 비영리 전시(미술·설치·영상·조각), 공연, 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대관을 원하는 기관·단체·시민은 10월 17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수원시청 여성정책과) 신청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홍보물 제작을 지원한다(50만 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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