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5일간 17개국 2천여 명 열띤 경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9일부터 5일간 아시아 17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2022 순천‧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대회’가 순천 용계산 산악자전거 대회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와 순천시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한국산악자전거연맹 주관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