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10.19, 유원지에 소재한 일반음식점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가을철을 맞아 유원지 및 터미널 등에 소재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계도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관내 식중독 발생자는 없었으나, 전국적으로는 식중독 발생 건수가 음식점 485건, 학교 외 집단급식 92건, 학교 81건으로 음식점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