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가 13일 고창읍 한 레스토랑에서 MZ세대(198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갈등, 젠더 갈등, 빈부 갈등과 같은 사회적 갈등과 더불어 가장 심각한 갈등 중 하나인 기성세대와 MZ세대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가 13일 고창읍 한 레스토랑에서 MZ세대(198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출생) 공무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갈등, 젠더 갈등, 빈부 갈등과 같은 사회적 갈등과 더불어 가장 심각한 갈등 중 하나인 기성세대와 MZ세대와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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