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 최초 영어특화도서관인 천안 청수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자마데이 ‘도서관에서 할로윈데이를!’을 운영한다.
관내 어린이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토존과 게임존 등에서 나뉘어 열린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 최초 영어특화도서관인 천안 청수도서관은 시민에게 다양한 외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파자마데이 ‘도서관에서 할로윈데이를!’을 운영한다.
관내 어린이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포토존과 게임존 등에서 나뉘어 열린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