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조선 대표 여류시인 ‘설죽’을 기리는 2022년 설죽예술제가 오는 18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사)한국예총 봉화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향토여류시인 설죽은 여종시인, 천재시인 등으로 불리며 빼어난 한시 167수를 남겼으며 황진이, 매창과 함께 조선 3대 기녀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조선 대표 여류시인 ‘설죽’을 기리는 2022년 설죽예술제가 오는 18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사)한국예총 봉화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향토여류시인 설죽은 여종시인, 천재시인 등으로 불리며 빼어난 한시 167수를 남겼으며 황진이, 매창과 함께 조선 3대 기녀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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