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사고와 미래 에너지 이해를 위해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부산 기장군 학리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2 어린이 건축학교’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생태 건축 체험을 통한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고 미래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함양온배움터 생태건축연구소 이종원 소장이 강사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