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오늘부터 사흘간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찾아온다. 오랜 기다림 뒤에 만나는 축제인 만큼 현장 분위기는 여느 해보다도 가장 뜨거울 전망이다.

올해는 특히 젊은 세대 유입을 유한 참신한 프로그램들이 대거 도입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