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의경 선발, Memory day 등 다양한 행사로 사기진작과 상호존중 문화 정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군 복무 중인 의무경찰들의 사기진작과 상호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최고모범의경 선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복무관리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3일 경찰관 직원과 의무경찰들의 투표로 3분기 최고모범의경을 선발해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족발데이 등을 열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신바람 나는 복무생활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