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지휘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대준 협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0월 21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재미있는 기획연주 ‘하이든과 레스피기’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기획연주로 처음으로 예술감독 니콜라이 알렉셰예프 지휘자가 직접 지휘봉을 잡고, 김대준 울산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단원이 협연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