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함께 다채로운 먹거리 개발 및 부스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이 14일부터 20일까지 예산전통시장 백종원국밥거리에서 펼쳐지는 제6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입이 더 즐거운’ 오감만족 축제로 운영해 눈길을 끈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축제장 내 먹거리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식재료 및 황토음식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 야식, 식음료 개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