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활용해 불법촬영카메라·비상벨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가 남녀노소 누구나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하며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나선다.

구는 이달 18일 오전 7시 홍제천 변에 있는 ‘연가교 공중화장실’과 ‘홍은2 공중화장실’에 대해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