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관내 장전동 문화공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줌 인, 금정 스페이스' ‘장전동 문화지도’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금정문화재단은 지난 7월부터 지역문화인력 사업 일환으로 '줌 인, 금정 스페이스'를 진행했다. '줌 인, 금정 스페이스'는 지역 고장 내 숨겨진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약 4개월에 걸쳐 장전동에 소재한 15개소의 문화공간을 방문하고, 공간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문화지도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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