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취약계층 10가구의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추억을 선사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사진을 찍기 어려운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을 선정하여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촬영한 사진은 액자와 앨범으로도 제작하여 해당 가족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