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도 둘레길 경관조명 설치,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각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진군은 대표 관광지인 가우도 둘레길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가우도는 지금까지 누적 관광객 378만 명이 다녀가며 강진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나, 주간 관광 위주로 야간에는 발길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