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1995년에 시작해 인천의 대표 야외상설무대로 자리 잡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황.금.토.끼'가 2022년에 예정된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 '황.금.토.끼'는 복장과 형식, 관람료에 구애받지 않는 즐거운 공연이자 여유롭게 주말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열린 무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