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MF & KME 2022’에 참여해 인천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MF & KME 2022’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메타버스협회, 에코마이스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메타버스 전시회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20여개사가 300개 부스를 운영하며 메타버스 산업융합 사례, 지역특화 콘텐츠, NFT(대체 불가능 토큰), VFX(영상물 시각 특수효과), 디지털트윈(현실세계 사물을 가상세계에 구현)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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