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일까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일상 속 실천 캠페인 ‘주민참여 생태문화 공감 프로젝트I, 하천에 생태요정이 산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구 대표적인 하천인 심곡천과 공촌천을 중심으로 두 곳의 산책로에 생태요정 조형물을 설치해 이야기가 있는 전시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두 하천 일대를 플로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비대면 환경 정화 프로그램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2일까지 생태계 회복을 위한 일상 속 실천 캠페인 ‘주민참여 생태문화 공감 프로젝트I, 하천에 생태요정이 산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구 대표적인 하천인 심곡천과 공촌천을 중심으로 두 곳의 산책로에 생태요정 조형물을 설치해 이야기가 있는 전시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두 하천 일대를 플로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비대면 환경 정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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