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소재변화 가속화에 따른 경량소재 활용 전문가 논의의 장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미래형 자동차 부품 경량화 및 표면처리 기술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와 영주베어링 국가산단조성 시민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