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2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에서 시에서 육성하고 있는 꼬마농부와 청년도시농부 등 25명이 함께하는 요리놀이 교실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다른 교육과 달리 청년도시농부이자 호텔조리학과 학생 한소은 등 5명이 꼬마농부의 요리강사가 됐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