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가 장애인 관람석 설치,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먹거리 마련으로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옥천군은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포도·복숭아연합회, 축제 참여단체,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에 열린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평가보고회를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