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창선면 동대만 휴게소 일대에서 청춘어람 봉사단원들과 함께 ‘탄소중립 캠페인 바다의 시작 2탄’ 활동을 펼쳤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에도 해양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바다의 시작’이라는 이름으로 탄소중림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