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소방서는 지난 12일 연무읍 황화4리 마을회관에서‘화재 없는 안전마을’조성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서 원거리에 위치하고 최근 3년 간 화재 발생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됐으며, 논산소방서 관내는 2011년 벌곡면 조령리를 시작으로 황화4리 포함 총 17개의 마을이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