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등 17종 조사 완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이 올 봄에 식재한 조림묘목 활착률이 9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산청군에 따르면 올해 봄 8억 2000만원을 투입해 금서면 방곡리 산 15번지 등 43곳에 편백나무 등 17종, 16만 8960본을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