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공약 이행 착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의 두 번째 공공산후조리원이 13일 김천에서 준공식을 갖고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민선 7기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추진돼 온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지원 사업은 2019년 2월 지원계획을 수립해 도내 분만 산부인과가 있으면서 산후조리원이 없는 지역 중 5개 지역*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