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박물관 … 지질, 지형과 지질교육 전문가 등 12명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현장 회의가 열린다.

울산시는 10월 13일 오후 2시 암각화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지질, 지형과 지질교육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전문가 자문단 현장 회의’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