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51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도 국제교류전 '조선시대 부산의 화가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대상의 활동 기간인 조선 후기 부산에서는 20명 안팎의 화가들이 활동하며 동래부(東萊府)나 지역 엘리트들의 주문을 받아 그림을 그리거나 일본을 대상으로 한 교역용 성격의 그림들을 제작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51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2년도 국제교류전 '조선시대 부산의 화가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 대상의 활동 기간인 조선 후기 부산에서는 20명 안팎의 화가들이 활동하며 동래부(東萊府)나 지역 엘리트들의 주문을 받아 그림을 그리거나 일본을 대상으로 한 교역용 성격의 그림들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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