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산 유치, 부산에서 최초로 열리는 지식재산권 분야 아시아 지역 국제회의로 국내 지식재산권 발전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벡스코에서 '2022 아시아변리사회 이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변리사회[APAA(Asian Patent Attorneys Association), 회장 Greg MUNT(호주)]는 아시아 지역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1969년 한국, 대만, 일본 3개국이 주도하여 설립했으며, 23개국 2,6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는 관련 분야 세계 3대 국제기구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