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는 무자격·무등록 공인중개사들의 불법 중개행위를 방지하고 건전한 부동산 중개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패용 사업’은 관내 전체 143명(2022년 9월 기준) 개업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하며, 이달 내로 발급을 완료해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