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유통 과정 마진을 뺀 착한 가격과 자체 생산으로 믿을 수 있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4일일부터 16일까지 지역 내 공동브랜드 ‘BASE OVER’ 기획 판매전을 성수역 씨어터 SS 팝업스토어에서 개최한다.

‘BASE OVER’는 성동구 의류제조업체들의 연합체인 (사)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의 상표로, 매일 입을 수 있는 편하고 멋스러운 옷을 표방하며 지난 2021년 론칭한 스포츠·캐주얼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