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치사율 높은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는 매년 한 차례씩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